내성가진 불치 결핵균 인·러 중심 전세계 확산

내성가진 불치 결핵균 인·러 중심 전세계 확산

입력 1997-10-24 00:00
수정 1997-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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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보고서 경고

【워싱턴 AP UPI DPA 연합】 치료 불가능한 결핵이 인도와 러시아를 포함한 7개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계로 확산될 위험이 있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세계보건기구(WHO)가 22일 공개한 연구보고서에서 경고했다.

이 보고서는 35개국에서 5만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중 3분의1의 국가에서 기존 결핵치료제들에 내성을 가진 결핵균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1997-10-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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