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 AP 연합】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26일부터 시작될 미국 국빈방문 중 각종 시위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 행정부 고위 관리들이 강주석에게 경고했다고 미 시사주간지 US뉴스 & 월드 리포트 최신호가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클린턴 미 대통령의 안보 보좌관들이 강주석에게 중국의 티베트 점령에서부터 중국내 인권상황 및 노동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제에서 항의를 받게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주간지는 익명의 한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중국은 우리가 미국에서 발생할 모든 사태를 통제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그같은 생각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주간지는 이어 미국 관리들은 강주석의 하버드대 방문에서 시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사면위원회와 노동 및 환경운동가,티베트 독립지지단체들은 26일 호놀룰루를 시작으로 워싱턴,필라델피아,로스앤젤레스 등 강주석이 들르는 곳마다 항의시위를 펼칠 계획이며 지난 89년 이후 백악관에서 첫 미중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29일에도 라파예트공원에서 대규모 항의 집회를 펼칠 예정이다.
이 주간지는 클린턴 미 대통령의 안보 보좌관들이 강주석에게 중국의 티베트 점령에서부터 중국내 인권상황 및 노동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제에서 항의를 받게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주간지는 익명의 한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중국은 우리가 미국에서 발생할 모든 사태를 통제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그같은 생각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주간지는 이어 미국 관리들은 강주석의 하버드대 방문에서 시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사면위원회와 노동 및 환경운동가,티베트 독립지지단체들은 26일 호놀룰루를 시작으로 워싱턴,필라델피아,로스앤젤레스 등 강주석이 들르는 곳마다 항의시위를 펼칠 계획이며 지난 89년 이후 백악관에서 첫 미중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29일에도 라파예트공원에서 대규모 항의 집회를 펼칠 예정이다.
1997-10-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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