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목요상·국민회의 박상천·자민련 이정무 총무와 김중위 국회 정치특위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정치개혁입법 협상을 위한 회담을 열어 지정기탁금제 폐지 등 쟁점사항을 논의한다.
여야는 이 자리에서 ‘지정기탁금제를 현행 규정대로 두거나 이 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중앙당이나 각 의원이 모금할 수 있는 후원금의 상한액을 철폐하자’는 신한국당의 주장과 이 제도의 완전폐지를 주장하는 야권의 주장이 맞서 진통이 예상된다.<서동철 기자>
여야는 이 자리에서 ‘지정기탁금제를 현행 규정대로 두거나 이 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중앙당이나 각 의원이 모금할 수 있는 후원금의 상한액을 철폐하자’는 신한국당의 주장과 이 제도의 완전폐지를 주장하는 야권의 주장이 맞서 진통이 예상된다.<서동철 기자>
1997-10-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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