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6일 하오 자금난을 겪고 있는 16개 종합금융사에 대한 1조원의 특별융자를 시중은행을 통해 방출했다.
이에 따라 지원대상 종금사들은 거래은행을 통해 대출금리 등을 약정,1조원의 자금을 받아갔다.특융 대출금리는 연 8%이나 은행들이 0.5~1%의 중개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연 8.5∼9%이다.한은은 종금사들이 특융을 지원받기 위해 제출한 자구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경우 대출금리를 올리는 등의 조치를 취해 구조조정 촉진을 유도할 방침이다.<오승호 기자>
이에 따라 지원대상 종금사들은 거래은행을 통해 대출금리 등을 약정,1조원의 자금을 받아갔다.특융 대출금리는 연 8%이나 은행들이 0.5~1%의 중개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연 8.5∼9%이다.한은은 종금사들이 특융을 지원받기 위해 제출한 자구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경우 대출금리를 올리는 등의 조치를 취해 구조조정 촉진을 유도할 방침이다.<오승호 기자>
1997-10-1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옷 어떻게 갈아입나” 男女 한곳에 득실득실…‘칼잠’ 잔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7/31/SSC_20260731130028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