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발전 저해 탈법 엄단”/김 대통령,공선협 간부 간담

“정치발전 저해 탈법 엄단”/김 대통령,공선협 간부 간담

입력 1997-10-17 00:00
수정 1997-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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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은 16일 낮 청와대에서 공명선거실천운동협의회 손봉호 상임공동대표를 비롯한 대표자 14명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오는 12월 대통령선거와 관련,“엄정한 선거관리와 함께 공명선거를 저해하고 정치발전을 후퇴시키는 그 어떠한 불법·탈법행위도 법에 따라 엄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대화내용 4면〉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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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이번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돈 안쓰는 선거’,‘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번 대선이 선거풍토개혁을 위한 일대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목희 기자>

1997-10-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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