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기 통일부총리는 15일 최근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이 정부밀사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했다는 자민련 박철언 의원의 주장과 관련,“김회장이 정부밀사자격으로 김정일을 만나 남북정상회담 문제를 논의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조명환·오일만 기자>
1997-10-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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