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속 돌파’ 자동차 영서 탄생/‘트러스트 SSC’ 공인받아

‘음속 돌파’ 자동차 영서 탄생/‘트러스트 SSC’ 공인받아

입력 1997-10-15 00:00
수정 1997-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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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엔진 2기 장착… 조종사가 운전

【저라치(미 네바다주) AFP DPA 연합】 롤스 로이스의 제트엔진 2기를 장착한 영국의 슈퍼카 ‘트러스트 SSC(슈퍼소닉 카·초음속 자동차)’가 지상 운송수단으로는 처음으로 13일 미국의 네바다주 블랙록 사막 경주트랙에서 음속을 돌파했다.마하 1은 시속 1천206㎞이다.

영국공군 조종사인 앤디 그린이 이끄는 이 슈퍼카팀은 1차주행에서 시속 1천229.54㎞(마하 1.007)를 기록한 뒤,1시간 내에 시행된 2차 주행에서 1천229.7㎞의 신기록을 세워 지상 최초의 음속 돌파기록을 공인받게 됐다고 미국의 자동차클럽인 타이밍 미케니즘이 확인했다.자동차 속도기록이 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1시간 내에 두차례에 걸쳐 속도기록을 내야 한다.

1997-10-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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