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의정부지청 형사1부 이영만 검사는 13일 ‘빨간 마후라’ 등 불법 포르노테이프 수천개를 복사해 노점상들에 공급해 온 이희수씨(26·의정부시 가능동) 등 2명을 음반 및 비디오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 등은 지난 8월초 의정부시 장암동에 15평짜리 아파트를 세 얻어 비디오재생기 등을 설치한 뒤 최근까지 서울 세운상가에서 구입한 ‘빨간 마후라’ 등 14종의 포르노테이프 1천여개를 복사,개당 3천∼10만원씩에 팔아 1천5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의정부=박성수 기자>
이씨 등은 지난 8월초 의정부시 장암동에 15평짜리 아파트를 세 얻어 비디오재생기 등을 설치한 뒤 최근까지 서울 세운상가에서 구입한 ‘빨간 마후라’ 등 14종의 포르노테이프 1천여개를 복사,개당 3천∼10만원씩에 팔아 1천5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의정부=박성수 기자>
1997-10-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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