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4자회담이 1년내에 진전을 보일 가능성을 포기했으며 오는 12월 대선에서 김대중씨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현재 지지부진한 남북대화에 새로운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이 이처럼 희망을 포기한 것은 북한이 여러가지 받아들일수 없는 조건들을 제시하는 것도 한 원인이지만 한국정부가 북한에 양보를 하지 않으려는 것도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워싱턴=김재영 특파원>
이 신문은 미국이 이처럼 희망을 포기한 것은 북한이 여러가지 받아들일수 없는 조건들을 제시하는 것도 한 원인이지만 한국정부가 북한에 양보를 하지 않으려는 것도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워싱턴=김재영 특파원>
1997-10-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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