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10명중 9명은 질병·사고 등 후천적 원인에 의해 장애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1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장애인 실태조사 내용을 분석한 결과,95년말 현재 전체 장애인 1백1만6천826명 가운데 후천성 장애가 88.1%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선천성 장애 3.4%,출생시 장애 1.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지체장애의 경우 전체 69만2천여명(추정치)중 95.7%가 후천성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고 그밖의 장애유형에서는 시각장애의 89.2%,청각장애의 85.6%,언어장애의 51.6%,정신지체의 30.9%가 후천성이었다.<우득정 기자>
노동부는 1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장애인 실태조사 내용을 분석한 결과,95년말 현재 전체 장애인 1백1만6천826명 가운데 후천성 장애가 88.1%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선천성 장애 3.4%,출생시 장애 1.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지체장애의 경우 전체 69만2천여명(추정치)중 95.7%가 후천성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고 그밖의 장애유형에서는 시각장애의 89.2%,청각장애의 85.6%,언어장애의 51.6%,정신지체의 30.9%가 후천성이었다.<우득정 기자>
1997-10-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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