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등 경북 일원서 감지
11일 하오 7시50분쯤 대구시 동쪽 15㎞ 지점(북위 35.9도,동경 128.7도)에서 규모 3.2의 약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대구와 영천 등 경북 일원에서 감지됐다”면서 “창문이 소리를 내며 흔들리고 컵속의 물이 출렁거리거나 놀라서 잠을 깰 정도”라고 밝혔다.
올들어 18번째인 이번 지진은 ‘진도Ⅱ’에 속하는 경진으로 지난 6월26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0의 지진보다 약한 것이다.<김태균 기자>
11일 하오 7시50분쯤 대구시 동쪽 15㎞ 지점(북위 35.9도,동경 128.7도)에서 규모 3.2의 약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대구와 영천 등 경북 일원에서 감지됐다”면서 “창문이 소리를 내며 흔들리고 컵속의 물이 출렁거리거나 놀라서 잠을 깰 정도”라고 밝혔다.
올들어 18번째인 이번 지진은 ‘진도Ⅱ’에 속하는 경진으로 지난 6월26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0의 지진보다 약한 것이다.<김태균 기자>
1997-10-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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