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 알선 사기 7명에 4백만원 챙겨

장기이식 알선 사기 7명에 4백만원 챙겨

입력 1997-10-12 00:00
수정 1997-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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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1일 박주호씨(25)에 대해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달 25일 하오 8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신한국당 당사 부근에서 신장을 팔아 돈을 벌려는 김모씨(27)를 만나 “2천5백만원에 팔아주겠다”며 조직검사 및 활동비조로 30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지금까지 7명을 상대로 같은 수법으로 3백7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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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서울시내 주요병원 화장실에 ‘장기이식을 알선해준다’는 내용의 스티커를 붙인뒤 이를 보고 연락한 사람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여왔다.<김태균 기자>

1997-10-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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