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아시아계 차별 청문회 개최

미 아시아계 차별 청문회 개최

입력 1997-10-12 00:00
수정 1997-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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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자금 조사 희생양” 민권단체 요청따라

【워싱턴 AFP 연합】 미국 연방 민권위원회는 불법선거자금 모금에 관한 조사가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한 부당한 차별이라면서 미국내 민권단체들이 제기한 청문회 개최 요구와 관련,10일 민권단체들의 브리핑을 듣기로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같은 결정은 지난 9월11일 청문회개최를 요구한 미국내 14개 민권단체와 개인 4명의 작은 승리로서 브리핑에 이어 공식 청문회가 이뤄질 수 있게 됐다.

민권위원회 매리 프랜시스 베리위원장은 12월중 실시될 예정인 브리핑의 내용은 민권문제에 국한될 것이며 현재 의회에서 논의중인 선거자금문제는 배제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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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단체들은 미국 의회,정당,언론이 아시아계 미국인들을 외국인으로 취급하고 불법선거자금 모금의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고 비난했다.

1997-10-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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