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아시아계 차별 청문회 개최

미 아시아계 차별 청문회 개최

입력 1997-10-12 00:00
수정 1997-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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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자금 조사 희생양” 민권단체 요청따라

【워싱턴 AFP 연합】 미국 연방 민권위원회는 불법선거자금 모금에 관한 조사가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한 부당한 차별이라면서 미국내 민권단체들이 제기한 청문회 개최 요구와 관련,10일 민권단체들의 브리핑을 듣기로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같은 결정은 지난 9월11일 청문회개최를 요구한 미국내 14개 민권단체와 개인 4명의 작은 승리로서 브리핑에 이어 공식 청문회가 이뤄질 수 있게 됐다.

민권위원회 매리 프랜시스 베리위원장은 12월중 실시될 예정인 브리핑의 내용은 민권문제에 국한될 것이며 현재 의회에서 논의중인 선거자금문제는 배제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에 속한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면목동 236-6 일대의 1구역과 1251-4 일대의 2구역 일대에 최고 지상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된 이번 인가에 따라 차후 이주 준비 절차에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와 서울시의 협업을 통해 통합심의를 거치며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에 연계한 용적률 완화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정비구역 안에는 스터디카페와 북카페를 비롯해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재탄생이 이뤄지고 있다”며, 차후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대출 이자 완화 등 정책 보완을 통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말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민권단체들은 미국 의회,정당,언론이 아시아계 미국인들을 외국인으로 취급하고 불법선거자금 모금의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고 비난했다.

1997-10-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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