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도입 사기 주광용씨 홍콩서 오늘 강제송환

무기도입 사기 주광용씨 홍콩서 오늘 강제송환

입력 1997-10-11 00:00
수정 1997-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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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특수1부(안대희 부장검사)는 10일 지난 93년 국방부 무기도입 사기사건의 주범으로 수배를 받아오다 해외로 달아난 주광용씨(56·전 광진교역 대표)의 신병을 홍콩 당국으로부터 인도받아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주씨가 93년 12월 홍콩에서 부정여권 소지혐의로 기소돼 징역 6월을 선고받고 수감됐다가 10일 만기출소했다”면서 “현지에 수사관을 파견해 사기 등 혐의로 영장이 미리 발부된 주씨를 11일 김포공항을 통해 강제 송환할 것”고 밝혔다.<박은호 기자>

1997-10-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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