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권고사직이라는 형식으로 정리해고되는 근로자가 크게 늘어났다.
9일 노동부에 따르면 올 들어 8월말까지 직장을 떠난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 2만9천6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권고사직이 8천263명으로 전체의 27.8%를 차지했다.
권고사직 근로자수는 지난 1월 868명에서 3월 715명으로 감소했다가 5월 734명,6월 1천351명,7월 1천496명,8월 1천477명으로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급증세로 돌아섰다.<우득정 기자>
9일 노동부에 따르면 올 들어 8월말까지 직장을 떠난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 2만9천6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권고사직이 8천263명으로 전체의 27.8%를 차지했다.
권고사직 근로자수는 지난 1월 868명에서 3월 715명으로 감소했다가 5월 734명,6월 1천351명,7월 1천496명,8월 1천477명으로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급증세로 돌아섰다.<우득정 기자>
1997-10-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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