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식육에 대한 정기 안전성 검사항목에 병원성 대장균인 O157:H7뿐 아니라 O26도 추가된다.
식품의약품안전본부는 7일 전문가회의를 갖고 최근 미국산 수입 쇠고기에서 병원성 대장균인 O26을 검출한 것과 관련,“수입과정에서 오염됐는지,국내 정육점 유통과정에서 오염됐는지 현재로서는 역학조사 실패로 판단할 수 없다”는 밝혔다.
전문가회의는 그러나 앞으로 병원세균 유입의 차단과 예방 차원에서 O157:H7뿐 아니라 O26도 병행해 검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식중독 예방책으로 ▲육회 등 쇠고기 생식 금지 홍보 ▲주방 칼,도마,행주의 수시 세척 소독 ▲식육에 대한 충분한 가열 조리 등을 제안했다.<문호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본부는 7일 전문가회의를 갖고 최근 미국산 수입 쇠고기에서 병원성 대장균인 O26을 검출한 것과 관련,“수입과정에서 오염됐는지,국내 정육점 유통과정에서 오염됐는지 현재로서는 역학조사 실패로 판단할 수 없다”는 밝혔다.
전문가회의는 그러나 앞으로 병원세균 유입의 차단과 예방 차원에서 O157:H7뿐 아니라 O26도 병행해 검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식중독 예방책으로 ▲육회 등 쇠고기 생식 금지 홍보 ▲주방 칼,도마,행주의 수시 세척 소독 ▲식육에 대한 충분한 가열 조리 등을 제안했다.<문호영 기자>
1997-10-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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