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신화 AFP 연합】 중국항공공업총공사(AVIC)는 오는 2천년까지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체 임직원의 거의 4분의 1에 달하는 15만명을 감원키로 했다고 차이나 데일리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중국 국영기업 AVIC의 전체 임직원 수는 2천년까지 50만명 이내로 줄어들게 된다.
AVIC의 대대적인 감원발표는 지난달 중국 공산당 제15차 전국대표대회에서 국영기업의 부분적인 민영화 결정이 내려진후 처음으로 취해진 주요 공기업의 인력감축 조치이다.
회사측은 인력 감축 조치가 조직의 효율성을 높여 2천년을 향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해고된 인력은 항공분야의 다른 일자리를 주선받도록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 국영기업 AVIC의 전체 임직원 수는 2천년까지 50만명 이내로 줄어들게 된다.
AVIC의 대대적인 감원발표는 지난달 중국 공산당 제15차 전국대표대회에서 국영기업의 부분적인 민영화 결정이 내려진후 처음으로 취해진 주요 공기업의 인력감축 조치이다.
회사측은 인력 감축 조치가 조직의 효율성을 높여 2천년을 향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해고된 인력은 항공분야의 다른 일자리를 주선받도록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1997-10-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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