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측 중심인물 설득작업 가속화
신한국당이 이회창 총재의 2위 굳히기를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오는 12월의 대통령선거를 앞둔 이총재와 국민회의 김대중·자민련 김종필·민주당 조순 총재,이인제 전 경기도지사의 5자 구도에서 이총재는 이 전 지사와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지난 30일 전당대회에서 이회창 후보를 총재로 선출된 뒤 언론 등을 통해 공개된 4번의 여론조사에서 이총재와 이 전 지사가 각각 2,3위를 두차례씩 기록했다.
신한국당은 그러나 전반적인 분위기는 이회창 총재가 이미 2위를 탈환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이에따라 우선 전당대회에서 분출된 당원들의 열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오는 15일 경기도를 시작으로 강원,충청,영남,호남 등 15개 시·도를 돌며 전당대회와 맞먹는 규모로 필승전진대회를 개최하면 당력 집중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총재측은 더이상 비주류의 후보 용퇴론을 걱정하지 않는다.이회창 총재이한동 대표 체제가 한풀꺾인 박찬종·이수성 고문,서석재·서청원 의원 등 비주류 중심인물을 적극적으로 끌어 안는다면 당이 총력체제를 갖출수 있다고 보고 설득작업을 가속하고 있다.그런 과정에서 김영삼 대통령과의 우호관계 유지는 이총재측이 늘 명심할 대목이다.이총재측은 2일 저녁 김대통령과의 만찬회동이 양측간의 협조관계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자평한다.<이도운 기자>
신한국당이 이회창 총재의 2위 굳히기를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오는 12월의 대통령선거를 앞둔 이총재와 국민회의 김대중·자민련 김종필·민주당 조순 총재,이인제 전 경기도지사의 5자 구도에서 이총재는 이 전 지사와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지난 30일 전당대회에서 이회창 후보를 총재로 선출된 뒤 언론 등을 통해 공개된 4번의 여론조사에서 이총재와 이 전 지사가 각각 2,3위를 두차례씩 기록했다.
신한국당은 그러나 전반적인 분위기는 이회창 총재가 이미 2위를 탈환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이에따라 우선 전당대회에서 분출된 당원들의 열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오는 15일 경기도를 시작으로 강원,충청,영남,호남 등 15개 시·도를 돌며 전당대회와 맞먹는 규모로 필승전진대회를 개최하면 당력 집중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총재측은 더이상 비주류의 후보 용퇴론을 걱정하지 않는다.이회창 총재이한동 대표 체제가 한풀꺾인 박찬종·이수성 고문,서석재·서청원 의원 등 비주류 중심인물을 적극적으로 끌어 안는다면 당이 총력체제를 갖출수 있다고 보고 설득작업을 가속하고 있다.그런 과정에서 김영삼 대통령과의 우호관계 유지는 이총재측이 늘 명심할 대목이다.이총재측은 2일 저녁 김대통령과의 만찬회동이 양측간의 협조관계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자평한다.<이도운 기자>
1997-10-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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