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국경철폐’ 새헌장 채택

EU ‘국경철폐’ 새헌장 채택

입력 1997-10-03 00:00
수정 1997-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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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협력 강화·공동 고용정책 등 골자

【브뤼셀 AP 연합】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은 2일 국경통제철폐,경찰협력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새 헌장에 서명했다.

EU는 2년여에 걸친 협상끝에 지난 6월 EU 정상회담에서 새 헌장을 채택했으나 동유럽 국가들의 신규 가입이후 예상되는 기능저하를 막기위해 정책결정 규정을 간소화하려던 당초 계획을 달성하지 못했다.

이날 암스테르담에서 EU외무장관들이 서명한 새 헌장은 영국과 아일랜드,덴마크를 제외한 회원국간 국경통제철폐 및 경찰협력 강화와 비자 및 망명관련 공동정책 채택,공동 고용정책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새 헌장은 모든 회원국 의회에서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발효되기까지는 몇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1997-10-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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