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의 수신금리는 떨어지고 대출금리는 올라가는 현상이 4개월째 지속되고 있다.이로 인해 예대금리차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금리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은행권의 평균 수신 금리는 7월보다 0.53%포인트 하락한 연 9.09%였다.지난 5월(9.87%)이후 4개월째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8월 평균 대출금리는 연 11.64%로 7월(11.46%)보다 0.18%포인트 오르면서 지난 5월(11.39%)이후 역시 4개월째 상승세가 이어졌다.<오승호 기자>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금리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은행권의 평균 수신 금리는 7월보다 0.53%포인트 하락한 연 9.09%였다.지난 5월(9.87%)이후 4개월째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8월 평균 대출금리는 연 11.64%로 7월(11.46%)보다 0.18%포인트 오르면서 지난 5월(11.39%)이후 역시 4개월째 상승세가 이어졌다.<오승호 기자>
1997-09-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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