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립대 납입금 동결/철도료는 7월부터 10% 인상

내년 국립대 납입금 동결/철도료는 7월부터 10% 인상

입력 1997-09-27 00:00
수정 1997-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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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국립대학의 납입금과 우편요금이 오르지 않는다.등·경유 가격,철도요금,특허수수료등은 인상된다.

재정경제원은 26일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국립대 납입금 및 우편요금은 올해 수준을 전제로 편성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철도요금은 7월1일부터 10% 오른다.서울∼부산간 새마을호 요금은 현재 2만5천700원에서 2만8천200원으로 2천500원쯤 오르게 된다.‘철도경영개선 5개년 계획’에 따라 철도요금은 올해부터 2001년까지 매년 10%씩 인상하기로 돼 있다.

특허수수료는 1월1일부터 25% 인상된다.재경원은 특허수수료 외에 특정한 수익자가 부담하는 수수료중 오르는 것은 없는 등 공공요금 인상을 될 수 있는대로 억제하겠다고 밝혔다.

경유에 붙는 교통세와 등유의 특별소비세 탄력세율을 각각 30% 인상할 방침이어서 내년중 경유 소비자가격은 현재의 ℓ당 349원에서 367원으로,등유는 ℓ당 338원에서 347원으로 각각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곽태헌 기자>

1997-09-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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