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업체 판로 11월에 뚫립니다”/사이버마켓 구축… 600여 패키지 마케팅/SW공동전시장선 제품 시험구동·상담도
“오는 11월 인터넷에 소프트웨어 사이버 마켓이 구축되면 영세한 중소 소프트웨어업체에 대한 마케팅 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입니다.사이버 마켓이 이미 시행중인 소프트웨어 공동전시장,인터넷 소프트웨어 종합정보서비스 사업과 연계되면서 우리 센터는 명실상부한 마케팅 분야 지원체계를 갖추게 되는 겁니다”
한국소프트웨어지원센터(025984111) 유병배 소장(48)은 창업에서 제품판매에 이르기까지 취약하기 짝이 없는 국내 소프트웨어업체들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이 가운데 마케팅 분야 지원에 올 사업의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정보통신부 산하기구로 출범한 기관.고부가가치 산업인데도 사업환경이 열악해 미미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국내 소프트웨어산업을 부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제도적 보완등의 간접지원방식과는 별도로 경영상의 어려움을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지원한다.
사이버 마켓은 소프트웨어중에서도 가장취약한 패키지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200개사가 개발한 600여개 제품을 인터넷 가상공간에서 소개하고 궁극적으로 전자상거래까지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유소장은 우수상품의 전시 및 홍보에 치중했던 소프트웨어 공동전시장에 소프트웨어 도서관 기능을 결합,사이버 마켓과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하게 할 계획이다.소프트웨어 도서관 기능은 국내업체들의 우수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구매자에게 시험구동과 상담을 즉석에서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사이버마켓이라는 온라인 방식의 상품홍보와 연계하면 중소업체의 마케팅 능력을 배가할 수 있을 거라는 계산이다.
또 소프트웨어 종합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 센터 홈페이지(http://www.software.or.kr)에 사이버마켓 사이트를 연동시킬 계획이다.홈페이지에 마련된 1천여개 기업정보 및 상품정보와의 연계효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현재 이 센터는 갓 시작한 벤처기업의 창업보육사업,영세업체가 갖추기 어려운 고가의 첨단장비를 대여해 제품개발을 돕는 소프트웨어 개발장비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지난 6월 부산에,최근엔 광주에 지방센터를 설치했으며 대구,대전에도 곧 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유소장은 “협소한 국내시장을 피해 해외판로를 개척하거나 현지법인을 설립하려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업체들에게 현지정보 제공 뿐만 아니라 입주시설까지 갖춘 해외지원센터를 내년 상반기까지 실리콘 밸리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환용 기자>
“오는 11월 인터넷에 소프트웨어 사이버 마켓이 구축되면 영세한 중소 소프트웨어업체에 대한 마케팅 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입니다.사이버 마켓이 이미 시행중인 소프트웨어 공동전시장,인터넷 소프트웨어 종합정보서비스 사업과 연계되면서 우리 센터는 명실상부한 마케팅 분야 지원체계를 갖추게 되는 겁니다”
한국소프트웨어지원센터(025984111) 유병배 소장(48)은 창업에서 제품판매에 이르기까지 취약하기 짝이 없는 국내 소프트웨어업체들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이 가운데 마케팅 분야 지원에 올 사업의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정보통신부 산하기구로 출범한 기관.고부가가치 산업인데도 사업환경이 열악해 미미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국내 소프트웨어산업을 부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제도적 보완등의 간접지원방식과는 별도로 경영상의 어려움을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지원한다.
사이버 마켓은 소프트웨어중에서도 가장취약한 패키지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200개사가 개발한 600여개 제품을 인터넷 가상공간에서 소개하고 궁극적으로 전자상거래까지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유소장은 우수상품의 전시 및 홍보에 치중했던 소프트웨어 공동전시장에 소프트웨어 도서관 기능을 결합,사이버 마켓과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하게 할 계획이다.소프트웨어 도서관 기능은 국내업체들의 우수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구매자에게 시험구동과 상담을 즉석에서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사이버마켓이라는 온라인 방식의 상품홍보와 연계하면 중소업체의 마케팅 능력을 배가할 수 있을 거라는 계산이다.
또 소프트웨어 종합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 센터 홈페이지(http://www.software.or.kr)에 사이버마켓 사이트를 연동시킬 계획이다.홈페이지에 마련된 1천여개 기업정보 및 상품정보와의 연계효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현재 이 센터는 갓 시작한 벤처기업의 창업보육사업,영세업체가 갖추기 어려운 고가의 첨단장비를 대여해 제품개발을 돕는 소프트웨어 개발장비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지난 6월 부산에,최근엔 광주에 지방센터를 설치했으며 대구,대전에도 곧 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유소장은 “협소한 국내시장을 피해 해외판로를 개척하거나 현지법인을 설립하려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업체들에게 현지정보 제공 뿐만 아니라 입주시설까지 갖춘 해외지원센터를 내년 상반기까지 실리콘 밸리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환용 기자>
1997-09-26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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