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부도 김정일의 당 총비서 추대 결의를 지지하고 나섰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22일 3군의 당조직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 인민군 집회에서 김의 총비서 추대 결의가 “만장일치의 승인을 얻어 채택됐다”고 전했다.<서정아 기자>
이 통신은 22일 3군의 당조직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 인민군 집회에서 김의 총비서 추대 결의가 “만장일치의 승인을 얻어 채택됐다”고 전했다.<서정아 기자>
1997-09-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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