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종교인 8명 방북 승인/통일원

언론·종교인 8명 방북 승인/통일원

입력 1997-09-24 00:00
수정 1997-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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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원은 중앙일보,문화방송(MBC),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등 모두 3곳의 8명에 대해 북한방문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앙일보의 경우 북한 문화유적 답사를 위해 23일 권영빈 통일문화연구소장 등 4명이 입북했으며,KNCC도 같은날 남북교회간의 교류 및 협력방안모색을 위해 김동완 총무 등 2명이 입북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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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금강산자연다큐멘터리제작을 위해 유홍렬 전무이사 등 2명이 입북하며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서정아 기자>

1997-09-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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