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새대표 오늘 공론화방침/중진협 첫회의

신한국당 새대표 오늘 공론화방침/중진협 첫회의

입력 1997-09-23 00:00
수정 1997-09-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신한국당의 이회창 대표는 오는 30일 전당대회에서 총재직을 이양받은뒤 지명할 신임 대표최고위원의 인선문제를 23일 열리는 중진협의회 첫 회의에서 공론화할 방침인 것으로 22일 알려졌다.<관련기사 5면>

이대표는 중진협의회에서 대표최고위원 인선에 대한 의견이 모아지면 이날 하오 청와대 주례보고에서 김영삼 대통령과의 협의를 통해 대표 지명자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신한국당은 이에 앞서 대선기획단 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당직자회의에서 대표최고위원과 5∼7명의 복수최고위원으로 구성되는 집단지도체제로 당지도체제를 개편하는 방안을 잠정 결정했다.<한종태·이도운 기자>

1997-09-2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