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새대표 오늘 공론화방침/중진협 첫회의

신한국당 새대표 오늘 공론화방침/중진협 첫회의

입력 1997-09-23 00:00
수정 1997-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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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의 이회창 대표는 오는 30일 전당대회에서 총재직을 이양받은뒤 지명할 신임 대표최고위원의 인선문제를 23일 열리는 중진협의회 첫 회의에서 공론화할 방침인 것으로 22일 알려졌다.<관련기사 5면>

이대표는 중진협의회에서 대표최고위원 인선에 대한 의견이 모아지면 이날 하오 청와대 주례보고에서 김영삼 대통령과의 협의를 통해 대표 지명자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AI 취약계층 지원 조례 개정안 2건 발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인공지능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이용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시 인공지능 활용 능력 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인공지능이 시민의 일상과 경제·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경제적 여건이나 신체적·사회적 제약 등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새로운 형태의 정보격차와 사회적 불평등에 직면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추진됐다. 특히 2026년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및 같은 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인공지능취약계층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서울시 차원에서도 이러한 상위 법령을 실효성 있는 정책과 구체적인 지원사업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의 정비를 추진하게 된 것이다. 먼저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계획에 인공지능취약계층 지원 방안 포함 ▲인공지능제품 및 인공지능서비스 이용비용 지원사업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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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은 이에 앞서 대선기획단 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당직자회의에서 대표최고위원과 5∼7명의 복수최고위원으로 구성되는 집단지도체제로 당지도체제를 개편하는 방안을 잠정 결정했다.<한종태·이도운 기자>

1997-09-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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