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점검령속 공중폭발/몬태나서 승무원 4명 사망
【워싱턴 AP 연합】 미 국방부가 미군기의 연속 추락사고로 모든 군용기에 대해 안전점검 실시를 위한 24시간 비행중단 지시를 내린지 이틀만인 19일 하오(현지시간) 미 공군 B1폭격기가 몬태나주에서 훈련비행중 추락,4명의 승무원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미군기 추락사고는 지난 13일 이후 6번째가 된다.
버지나아주 햄프턴의 랭글리 공군전략사령부의 게리 캐루더스 대변인은 이날 사고로 “4명의 승무원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사우스 다코타주 공군기지 앨런 마셜 대변인은 추락사고가 와이오밍주와의 경계지대인 몬태나주 동남지역에서 발생했으며,공중폭발했다는 사실 외에는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코언 장관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5차례나 미군기 추락사고가 연이어 발생,미군 요원 12명과 독일인 24명이 목숨을 잃자 17일 각 군에 24시간 비행을 중단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미국의 97 회계연도가 시작된 작년 10월부터 현재까지 미군은 추락사고로 55대의 전투기와 폭격기 등을 잃었다.
□최근 미군기 추락 일지
▲9월13일 C141기,남아프리카공화국 부근에서 독일수송기와 충돌
▲14일 F/A18D기,오만에서 추락
▲14일 F117 스텔스 전투기,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부근에서 추락
▲15일 F/A18D 호넷 전투기,노스캐롤라이나에서 훈련비행중 추락
▲16일 F16 전투기 2대,애틀랜틱시티 부근 대서양 상공에서 야간비행중 공중충돌
【워싱턴 AP 연합】 미 국방부가 미군기의 연속 추락사고로 모든 군용기에 대해 안전점검 실시를 위한 24시간 비행중단 지시를 내린지 이틀만인 19일 하오(현지시간) 미 공군 B1폭격기가 몬태나주에서 훈련비행중 추락,4명의 승무원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미군기 추락사고는 지난 13일 이후 6번째가 된다.
버지나아주 햄프턴의 랭글리 공군전략사령부의 게리 캐루더스 대변인은 이날 사고로 “4명의 승무원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사우스 다코타주 공군기지 앨런 마셜 대변인은 추락사고가 와이오밍주와의 경계지대인 몬태나주 동남지역에서 발생했으며,공중폭발했다는 사실 외에는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코언 장관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5차례나 미군기 추락사고가 연이어 발생,미군 요원 12명과 독일인 24명이 목숨을 잃자 17일 각 군에 24시간 비행을 중단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미국의 97 회계연도가 시작된 작년 10월부터 현재까지 미군은 추락사고로 55대의 전투기와 폭격기 등을 잃었다.
□최근 미군기 추락 일지
▲9월13일 C141기,남아프리카공화국 부근에서 독일수송기와 충돌
▲14일 F/A18D기,오만에서 추락
▲14일 F117 스텔스 전투기,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부근에서 추락
▲15일 F/A18D 호넷 전투기,노스캐롤라이나에서 훈련비행중 추락
▲16일 F16 전투기 2대,애틀랜틱시티 부근 대서양 상공에서 야간비행중 공중충돌
1997-09-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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