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측은 19일 북한 김정일이 권력을 승계한뒤 자신의 방북이 건설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방북하겠다는 입장을 한국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터센터의 한 관계자는 이날 ‘김정일이 카터 전 대통령을 초청했다’는 미국 애틀랜타저널 컨스티튜션지 보도와 관련,“카터 전 대통령은 김정일의 주석직 승계후 자신의 방문이 건설적인 역할을 할 수 있으면 방북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애틀란타주재 한국총영사관 관계자에게 밝혔다고 외무부 당국자가 전했다.<서정아 기자>
카터센터의 한 관계자는 이날 ‘김정일이 카터 전 대통령을 초청했다’는 미국 애틀랜타저널 컨스티튜션지 보도와 관련,“카터 전 대통령은 김정일의 주석직 승계후 자신의 방문이 건설적인 역할을 할 수 있으면 방북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애틀란타주재 한국총영사관 관계자에게 밝혔다고 외무부 당국자가 전했다.<서정아 기자>
1997-09-2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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