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국무총리는 18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의 놀이시설 사고 등을 계기로 전국 146개 놀이시설업체의 1천429개 놀이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벌이도록 지시했다.고총리는 이날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도록 했다.
고총리는 또 “놀이시설은 한번 사고를 내면 1년동안 영업을 하지 못하게 하거나 놀이공원을 폐쇄하는 등 업자 스스로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놀이시설 사고에 대한 관련법규를 정비해 처벌 강화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박정현 기자>
고총리는 또 “놀이시설은 한번 사고를 내면 1년동안 영업을 하지 못하게 하거나 놀이공원을 폐쇄하는 등 업자 스스로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놀이시설 사고에 대한 관련법규를 정비해 처벌 강화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박정현 기자>
1997-09-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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