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독자 확보” 제2창간 선언
【뉴욕 AFP 연합】 미국 신문시장이 젊은층 독자들을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판촉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46년 전통의 뉴욕타임스(NYT)지가 15일부터 컬러인쇄에 들어갔다.
아서 슐츠버거 NYT 편집인은 컬러인쇄 돌입에 즈음해 “이는 타임즈지가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을 위해 다시 태어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이 레이디’(로파)라는 별칭으로 불려온 이 신문은 컬러인쇄를 시작한 이날 예술 섹션에 붉은 가운을 입고 있는 젊은 마리아 칼라스의 사진으로 독자들을 현혹시켰으며 스포츠 섹션에서는 미식축구 사진을 컬러로 게재했다.
이 신문은 이같은 컬러인쇄가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 AFP 연합】 미국 신문시장이 젊은층 독자들을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판촉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46년 전통의 뉴욕타임스(NYT)지가 15일부터 컬러인쇄에 들어갔다.
아서 슐츠버거 NYT 편집인은 컬러인쇄 돌입에 즈음해 “이는 타임즈지가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을 위해 다시 태어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이 레이디’(로파)라는 별칭으로 불려온 이 신문은 컬러인쇄를 시작한 이날 예술 섹션에 붉은 가운을 입고 있는 젊은 마리아 칼라스의 사진으로 독자들을 현혹시켰으며 스포츠 섹션에서는 미식축구 사진을 컬러로 게재했다.
이 신문은 이같은 컬러인쇄가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7-09-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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