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금융채권 곧 조사 착수
미국은 현재 동결상태에 있는 미국내 북한자산의 해제를 위해 미국민들의 대북한 보상 요구 등 양국간에 얽혀 있는 재산문제와 관련한 조사를 곧 실시할 계획이라고 제임스 루빈 미 국무부 대변인이 17일 밝혔다.
루빈 대변인은 이날 뉴스브리핑에서 지난 16일 뉴욕에서 북한과 가진 접촉에서 미국측은 미국민의 대북한 채권이행 요구의 건수와 규모를 조사하는데 따른 기술적 조치들을 북한측에 설명했다고 말했다.<관련기사 4면>
그는 미국이 궁극적으로 미국내 북한자산 동결 해제를 위해 필요한 첫 조치가 될 이같은 조사를 가까운 장래에 실시할 것이라고 말하고 미국민들은 이 조사에서 북한에 대한 채권요구를 등록하게 될 것이며 행정부는 이와 관련한 구체적 절차 등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빈 대변인은 이어 미국내 북한자산 동결해제 문제는 미·북한간의 경제 및 정치관계 정상화과정에서 단계적 절차의 일환으로서 별도의 결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워싱턴=김재영 특파원>
미국은 현재 동결상태에 있는 미국내 북한자산의 해제를 위해 미국민들의 대북한 보상 요구 등 양국간에 얽혀 있는 재산문제와 관련한 조사를 곧 실시할 계획이라고 제임스 루빈 미 국무부 대변인이 17일 밝혔다.
루빈 대변인은 이날 뉴스브리핑에서 지난 16일 뉴욕에서 북한과 가진 접촉에서 미국측은 미국민의 대북한 채권이행 요구의 건수와 규모를 조사하는데 따른 기술적 조치들을 북한측에 설명했다고 말했다.<관련기사 4면>
그는 미국이 궁극적으로 미국내 북한자산 동결 해제를 위해 필요한 첫 조치가 될 이같은 조사를 가까운 장래에 실시할 것이라고 말하고 미국민들은 이 조사에서 북한에 대한 채권요구를 등록하게 될 것이며 행정부는 이와 관련한 구체적 절차 등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빈 대변인은 이어 미국내 북한자산 동결해제 문제는 미·북한간의 경제 및 정치관계 정상화과정에서 단계적 절차의 일환으로서 별도의 결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워싱턴=김재영 특파원>
1997-09-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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