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회복… 국가경쟁력 프로젝트 꼭 매듭
17일 귀국한 최종현 선경그룹 회장은 비교적 건강한 모습이었다.손에 만보기를 든채 귀국한 최회장은 16시간의 여행에도 불구,밝은 표정이었다.
건강은 어떻습니까.
▲아주 좋습니다.보통 폐암수술은 수술뒤 6개월이 돼야 정상으로 회복되는데 저는 지금 3개월만에 이 정도로 회복됐습니다.
전경련 회장직을 계속 맡으실 생각인지요.일각에서는 회장직 사퇴설이 나돌고 있습니다만.
▲임기까지 계속할 생각입니다.임기가 1년반 밖에 안남았지 않습니까.
기아사태 등으로 재계 현안이 산적한데.
▲전경련의 국가경쟁력 강화 프로젝트와 21세기 국가정책비전 제시 작업을 임기중에 마무리지을 생각입니다.자세한 얘기는 오는 23일 전경련회장단 회의를 마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귀국한 뒤 가장 먼저 할일은.
▲집사람(고 박계희 여사) 산소(수원 근교)에 먼저 가봐야죠.
최회장은 2∼3일간 자택에서 휴식을 취한뒤 그룹 및 전경련 업무보고를 받는 등 곧바로 정상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이어 오는 10월 1일에는 그룹의 주력사인 유공이 사명을 SK주식회사로 바꾸는 CI선포식에도 참석한다.<권혁찬 기자>
17일 귀국한 최종현 선경그룹 회장은 비교적 건강한 모습이었다.손에 만보기를 든채 귀국한 최회장은 16시간의 여행에도 불구,밝은 표정이었다.
건강은 어떻습니까.
▲아주 좋습니다.보통 폐암수술은 수술뒤 6개월이 돼야 정상으로 회복되는데 저는 지금 3개월만에 이 정도로 회복됐습니다.
전경련 회장직을 계속 맡으실 생각인지요.일각에서는 회장직 사퇴설이 나돌고 있습니다만.
▲임기까지 계속할 생각입니다.임기가 1년반 밖에 안남았지 않습니까.
기아사태 등으로 재계 현안이 산적한데.
▲전경련의 국가경쟁력 강화 프로젝트와 21세기 국가정책비전 제시 작업을 임기중에 마무리지을 생각입니다.자세한 얘기는 오는 23일 전경련회장단 회의를 마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귀국한 뒤 가장 먼저 할일은.
▲집사람(고 박계희 여사) 산소(수원 근교)에 먼저 가봐야죠.
최회장은 2∼3일간 자택에서 휴식을 취한뒤 그룹 및 전경련 업무보고를 받는 등 곧바로 정상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이어 오는 10월 1일에는 그룹의 주력사인 유공이 사명을 SK주식회사로 바꾸는 CI선포식에도 참석한다.<권혁찬 기자>
1997-09-1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