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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상오 10시5분쯤 인천시 남구 용현5동 주택은행 용현 남지점에서 컬러복사된 1만원권 위조지폐 1장을 이 은행 대리 정문영씨(38)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정씨에 따르면 전날 상오 인천시 서구 신현동 주택은행 신현지점에서 1억7천만원을 인계받아 파손된 돈을 골라내던중 위폐를 찾아냈다.<인천=김학준 기자>
1997-09-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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