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구장 건설 지원”/김 대통령 지시

“월드컵구장 건설 지원”/김 대통령 지시

입력 1997-09-13 00:00
수정 1997-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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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은 12일 “서울시는 2002년 월드컵 축구 개막전을 훌륭하게 치를 전용구장 건설에 온힘을 다하고 정부도 총리가 나서서 관계기관 협조체제 아래 건설비 분담 등 제반문제 해결에 적극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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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고건 국무총리,송태호 문체부장관,이동찬 2002월드컵대회조직위원장,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등 정부 및 월드컵관계자 46명과 오찬을 함께 하는 자리에서 “앞으로 4년 이내에 천연잔디구장을 700면 이상 확충하기위해 정부는 최대한 지원을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1997-09-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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