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인 무하마드 깐수로 위장,12년 동안 간첩활동을 해온 혐의로 징역15년을 선고받은 남파간첩 정수일 피고인(63·전 단국대 교수)이 옥중에서 7개 외국어로 된 역사서 ‘중국,거기에로의 가는 길’을 한국어로 번역했다.
변호인 김한수 변호사는 11일 “정피고인이 수감 7개월만인 지난 3월 200자 원고지 2천114장 분량으로 번역을 완료했다”면서 “오는 10월말쯤 형이 확정된 뒤 출판된다”고 밝혔다.<김상연 기자>
변호인 김한수 변호사는 11일 “정피고인이 수감 7개월만인 지난 3월 200자 원고지 2천114장 분량으로 번역을 완료했다”면서 “오는 10월말쯤 형이 확정된 뒤 출판된다”고 밝혔다.<김상연 기자>
1997-09-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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