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2사와 협상 진행
쌍용그룹은 3일 계열사인 쌍용제지를 매각하기로 하고 미국의 세계적인 생활용품회사인 P&G사와 국내 최대 제지업체 유한킴벌리사의 모회사인 미국 킴벌리클라크사와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쌍용은 지분을 매각,1천억원 가량의 자구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쌍용그룹의 제지에 대한 지분은 쌍용양회 29.9%,(주)쌍용 4.8% 등 모두 합쳐 34.7%로 쌍용그룹은 이들 회사에 지분을 전량 넘기는 쪽으로 협상을 진행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그룹 관계자는 “주당 양수양도 가격과 관련,우리는 4만2천원,P&G는 3만8천원,킴벌리클라크는 4만원 선을 내세우며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그러나 “아직까지 가격차이 등 이견 때문에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손성진 기자>
쌍용그룹은 3일 계열사인 쌍용제지를 매각하기로 하고 미국의 세계적인 생활용품회사인 P&G사와 국내 최대 제지업체 유한킴벌리사의 모회사인 미국 킴벌리클라크사와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쌍용은 지분을 매각,1천억원 가량의 자구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쌍용그룹의 제지에 대한 지분은 쌍용양회 29.9%,(주)쌍용 4.8% 등 모두 합쳐 34.7%로 쌍용그룹은 이들 회사에 지분을 전량 넘기는 쪽으로 협상을 진행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그룹 관계자는 “주당 양수양도 가격과 관련,우리는 4만2천원,P&G는 3만8천원,킴벌리클라크는 4만원 선을 내세우며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그러나 “아직까지 가격차이 등 이견 때문에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손성진 기자>
1997-09-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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