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지진발생에 대비해 오는 18∼19일 2일간 전국 시도 및 시 군 구에서 사상 처음으로 규모 6.0의 지진발생을 가상한 도상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한반도 주변국가인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데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93년부터 지진발생이 증가추세를 보이는데 따른 것이다.
내무부는 이와 함께 내진설계 기준이 적용되는 시설물을 건축할 때 각 지방자치단체는 인 허가 및 공사발주 이전에 적용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박재범 기자>
이번 훈련은 최근 한반도 주변국가인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데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93년부터 지진발생이 증가추세를 보이는데 따른 것이다.
내무부는 이와 함께 내진설계 기준이 적용되는 시설물을 건축할 때 각 지방자치단체는 인 허가 및 공사발주 이전에 적용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박재범 기자>
1997-09-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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