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검찰은 1일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사고차량을 몰았던 운전사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범죄적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프랑스 검찰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 운전사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허용 최저치인 혈액 1리터당 0.5g을 3배 이상 넘는 1.75g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현재 조사중인 7명의 파파라치 가운데 일부에 대해서 공식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검찰은 그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이들이 사고 희생자들을 구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점이 조사의 원인임을 시사했다.
이 성명은 7명의 사진사들이 사고 유발에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지 않음이 입증된다 하더라도 이들이 사고후 구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처벌을 받을수 있다고 밝혔다.<파리=김병헌 특파원>
프랑스 검찰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 운전사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허용 최저치인 혈액 1리터당 0.5g을 3배 이상 넘는 1.75g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현재 조사중인 7명의 파파라치 가운데 일부에 대해서 공식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검찰은 그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이들이 사고 희생자들을 구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점이 조사의 원인임을 시사했다.
이 성명은 7명의 사진사들이 사고 유발에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지 않음이 입증된다 하더라도 이들이 사고후 구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처벌을 받을수 있다고 밝혔다.<파리=김병헌 특파원>
1997-09-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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