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쓰레기 재활용 순회교육/전북환경연 주택가 돌며 ‘3R운동’

음식쓰레기 재활용 순회교육/전북환경연 주택가 돌며 ‘3R운동’

조승진 기자 기자
입력 1997-09-01 00:00
수정 1997-09-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주부대상 감량화·재사용 방법 소개

전북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전봉호)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감량화(Reduction)와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등 이른바 ‘3R운동’이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환경연합은 이 운동이 효과를 거둘수 있도록 아파트단지나 주택가등을 방문,가계의 주체인 주부들에게 음식물쓰레기의 심각성도 알리고 배출량을 줄이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홍보한다.

순회교육에는 전북대 이석영(농화학과) 이영동(환경공학과) 교수와 전주시의회 오정례 의원 전북환경운동연합 주용기 정책실차장 한국자원재생공사 소일영 전주사업소장 전주시청소과 이형원 재활용계장 등 6명이 돌아가며 맡고 있다.

환경연합의 이 운동은 주부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지난달부터 지금까지 시내 6곳의 대형아파트단지에서 환경교육이 이뤄졌다.

토론식으로 이뤄지고 있는 교육에서는 환경의 중요성은 물론 생활쓰레기로 인한 각종 문제점에서부터 음식물쓰레기감량을 위한 주민실천 지침,외국의 재활용사례,분리배출요령 등 여러가지 대책이 소개된다.

환경연합측은 앞으로 주민들의 신청이 들어오는데로 시내 아파트단지등을 돌며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교육신청은 (0652­86­7977)으로 하면 된다.<전주=조승진 기자>
1997-09-0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