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국 361곳 국토 대청결운동/40만명 참가

주말 전국 361곳 국토 대청결운동/40만명 참가

입력 1997-08-31 00:00
수정 1997-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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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동안 국립공원과 해수욕장,유명 산간 계곡 등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치우기 위한 ‘국토 대청결운동’이 주말인 30일 전국 곳곳에서 대대적으로 전개됐다.<관련기사 4면>

내무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이날 국립공원 해수욕장 산간계곡 등 전국 361곳에서 공무원과 환경단체 회원 등 40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토 대청결운동’을 갖고 수천t에 이르는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

특히 지리산과 치악산 계룡산에서는 헬기를 동원,7백여마대의 쓰레기를 치웠고 한려해상 국립공원 등 해상국립공원 4곳에서는 선박을 동원한 수중 청소가 실시됐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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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8-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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