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하오 8시 15분쯤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교평리 체육공원 안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50대와 20대 여자 2명이 흉기에 찔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이성채씨(28.광고업)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30일 열릴 생활체육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동료와 함께 본부석에 현수막을 걸던 중 본부석 뒷편에 이상한 물체가 보여 살펴보니 여자 2명이 온몸에 피를 흘린채 나란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당시 50대 중반의 여자는 검은색 상의에 흰색 점박이 무늬 치마를 입은 상태로 가슴과 목 등에 피를 흘린채 숨져 있었으며,20대 후반의 여자는 회색 상하의 차림에 뒷목에 30㎝ 길이의 칼이 꽂혀 있었다.
경찰은 주변의 혈흔 상태 등으로 미뤄 현장에서 수시간전에 살해됐을 것으로 보고 이들의 신원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양평=윤상돈 기자>
이씨는 경찰에서 “30일 열릴 생활체육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동료와 함께 본부석에 현수막을 걸던 중 본부석 뒷편에 이상한 물체가 보여 살펴보니 여자 2명이 온몸에 피를 흘린채 나란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당시 50대 중반의 여자는 검은색 상의에 흰색 점박이 무늬 치마를 입은 상태로 가슴과 목 등에 피를 흘린채 숨져 있었으며,20대 후반의 여자는 회색 상하의 차림에 뒷목에 30㎝ 길이의 칼이 꽂혀 있었다.
경찰은 주변의 혈흔 상태 등으로 미뤄 현장에서 수시간전에 살해됐을 것으로 보고 이들의 신원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양평=윤상돈 기자>
1997-08-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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