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외국어고 과학고 학생들이 교육부의 비교내신제 수용거부 방침에 반발,집단자퇴원을 제출키로 했다.
대원외고 학부모대표 박영숙씨(45)는 28일 “당초 신청마감일인 이달말까지 전학원을 제출하려 했으나 학교측이 신청서에 날인을 거부,전학이 불가능한 상태”라면서 “이달말까지 전학을 할 수 없게 되면 10월중으로 자퇴원을 제출하기로 학부모 대표들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지운 기자>
대원외고 학부모대표 박영숙씨(45)는 28일 “당초 신청마감일인 이달말까지 전학원을 제출하려 했으나 학교측이 신청서에 날인을 거부,전학이 불가능한 상태”라면서 “이달말까지 전학을 할 수 없게 되면 10월중으로 자퇴원을 제출하기로 학부모 대표들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지운 기자>
1997-08-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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