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신당 사키가케와 협상 시사
【도쿄 신화 연합】 일본 집권 연정에 참여하고 있는 사민당은 새로운 미일방위협력지침(일명 가이드라인)의 일본 ‘주변지역’ 범위에서 대만을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교도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사민당이 자민당 및 신당 사키가케와의 집권 연정내 협상을 통해 이를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민당은 일본이 중국과 72년 외교 관계를 복원했기 때문에 78년에 조인된 미일방위협력지침은 대만을 대상으로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 총리는 이날 도쿄의 한 강연에서 향후 대중국 정책의 기본 방침을 밝히면서 “대만은 중국의 일부라는 중국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며 존중한다”면서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을 투명성 있게 추진함으로써 중국측의 이해를 구하겠다고 덧붙였다.
【도쿄 신화 연합】 일본 집권 연정에 참여하고 있는 사민당은 새로운 미일방위협력지침(일명 가이드라인)의 일본 ‘주변지역’ 범위에서 대만을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교도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사민당이 자민당 및 신당 사키가케와의 집권 연정내 협상을 통해 이를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민당은 일본이 중국과 72년 외교 관계를 복원했기 때문에 78년에 조인된 미일방위협력지침은 대만을 대상으로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 총리는 이날 도쿄의 한 강연에서 향후 대중국 정책의 기본 방침을 밝히면서 “대만은 중국의 일부라는 중국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며 존중한다”면서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을 투명성 있게 추진함으로써 중국측의 이해를 구하겠다고 덧붙였다.
1997-08-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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