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순 북한 노동당비서는 한국의 차기 대통령이 취임하는 내년 2월 이후에나 94년 김일성 사망으로 중단돼온 남북한 직접대화를 재개하고 싶다는 의향을 표명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8일 보도했다.
김 비서는 최근 북한을 방문한 일본 사민당의 후카다 하지메(심전조) 중의원 의원과의 회담에서 내년 2월 ‘신뢰와 화해’에 관한 남북대화를 재개하고,다음으로 ‘평화통일에 관한 교섭’을 하고 싶다는 등 남북회담을 2단계로 나눠 진행하는 구상을 밝혔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김 비서는 최근 북한을 방문한 일본 사민당의 후카다 하지메(심전조) 중의원 의원과의 회담에서 내년 2월 ‘신뢰와 화해’에 관한 남북대화를 재개하고,다음으로 ‘평화통일에 관한 교섭’을 하고 싶다는 등 남북회담을 2단계로 나눠 진행하는 구상을 밝혔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8-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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