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세계 정국 혼미/경찰·언론 이어 군부도 분열

보스니아 세계 정국 혼미/경찰·언론 이어 군부도 분열

입력 1997-08-28 00:00
수정 1997-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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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 루카·팔레 AP AFP 연합】 경찰과 언론에 이어 군부마저 26일 빌랴나 플라브시치 대통령과 전범으로 기소된 라도반 카라지치파로 분열됨으로써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정국이 점점 혼미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날 보스니아 세계의 고위 장성 8명 가운데 절반은 보스니아 북서부 바냐 루카에서 플라브시치 대통령의 소집령에 따라 그와 회동했으나 나머지는 불참했다.이날 회동 결과에 대한 성명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소집령을 일축하고 회동에 불참한 페로 콜리치 참모총장은 “우리는 정부와 의회를 존중한다”면서 “국방부의 명령은 그 회합에 불참하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GTX 품은 상봉동 옛 대상사옥 부지, 40층 주상복합 착공 환영”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한 ‘(구)대상 사옥’ 부지가 전면 개발된다.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이 결정된 지 3년 만이다. 해당 지구는 준주거지역으로 4769.90㎡(1442평) 면적에 지상 41층, 지하 5층으로 정비되고, 공동주택 223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이 유치될 예정이다. 해당 공동주택은 민간분양 178세대와 공공임대 45세대 등 총 223세대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약 700~800평 규모의 공공기여 부지를 활용해, 향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 편의 SOC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중랑구 도시정비에 앞장서온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대상 사옥 이전 이후, 해당 부지를 개발하기 위해 서울시와 중랑구 관계자들이 협업해 만든 의미 있는 결과”라고 밝히며 “올해 8월경 해체공사 후, 연말에 본공사 착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부지 개발 호재와 맞물려 서울 중랑구 상봉동이 동서울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상봉역에서 서울역·용산역까지 10분대, 여의도까지는 15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강남권을 20분대로 잇는 기존 지하철 7호선 교통망까지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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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카라지치를 지지하고 있는 의회는 플라브시치 대통령으로부터 군통수권을 박탈,군을 집단 통제하에 두기로 결정했다.

1997-08-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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