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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5일 “북한군 8사단 보위국 소속 운전병 강건 하사(22)가 상오 9시20분쯤 인천 광역시 강화군 교동도 해안에서 우리측으로 넘어왔다”면서 “현재 강하사의 귀순 여부에 대한 진술이 엇갈려 계속 조사중”이라고 밝혔다.발견 당시 강하사는 무기를 휴대하지 않은채 계급장이 붙은 군복을 입고 있었으며 건강은 비교적 양호했다.<주병철 기자>
1997-08-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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