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치개혁입법특위는 25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고비용 정치구조 청산을 위한 본격적인 제도정비 작업에 착수한다.<관련기사 4면>
이날 회의는 여야 특위위원 상견례에 이어 위원장과 여야 3당간사를 선출하고 법안심사소위 구성 등 향후 특위운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위원장에는 신한국당 목요상 의원이 내정됐다.
특위에는 신한국당이 위원장을 포함해 9명,야당은 국민회의 5명,자민련 4명 등 9명으로 여야 동수로 구성됐다.비교섭단체인 민주당은 제외됐다.
민주당은 이에 따라 이날 소속의원 전원과 의원보좌진을 총동원,회의개최를 실력저지한다는 방침이어서 특위는 초반부터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한종태 기자>
이날 회의는 여야 특위위원 상견례에 이어 위원장과 여야 3당간사를 선출하고 법안심사소위 구성 등 향후 특위운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위원장에는 신한국당 목요상 의원이 내정됐다.
특위에는 신한국당이 위원장을 포함해 9명,야당은 국민회의 5명,자민련 4명 등 9명으로 여야 동수로 구성됐다.비교섭단체인 민주당은 제외됐다.
민주당은 이에 따라 이날 소속의원 전원과 의원보좌진을 총동원,회의개최를 실력저지한다는 방침이어서 특위는 초반부터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한종태 기자>
1997-08-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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