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발굴작업 종료/오늘 유해 3구 추가송환

희생자 발굴작업 종료/오늘 유해 3구 추가송환

입력 1997-08-23 00:00
수정 1997-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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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801편 추락사고 희생자에 대한 시신발굴 작업이 22일 종료됐다.

시신발굴단의 에스피뇰라 수석검시관은 이날 “발굴될 시신이 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발굴작업 종료를 공식 선언했다.

한편 이날 하오 희생자 10명의 시신이 국내로 송환됐다.

운구된 유해는 홍은기(11) 이정운(12) 장성민군(10),박수진양(12),이미지양(13),남혜원(28·여) 유미숙(31·여) 이정재(43) 장세준(40) 김정자씨(41·여) 등이다.

이로써 지금까지 국내로 송환된 시신은 65구로 늘어났다.

23일에는 승무원 오주은씨(26·여)를 비롯,문명길(26) 김재홍씨(40) 등 3명의 유해가 들어온다.<김경운 기자>
1997-08-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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