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총재 김영태)은 22일 긴급회의를 갖고 경영혁신 차원에서 전임원들의 본봉을 올 1월분 임금부터 소급적용해 30% 반납하기로 결정하는 등 대대적인 경영혁신 작업에 착수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대기업 부도사태로 경영수지에 영향을 줘 당초 설정한 97년도 수익목표 1천억원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며 “임원이외 간부급들도 임원들처럼 본봉을 반납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오승호 기자>
산업은행 관계자는 “대기업 부도사태로 경영수지에 영향을 줘 당초 설정한 97년도 수익목표 1천억원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며 “임원이외 간부급들도 임원들처럼 본봉을 반납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오승호 기자>
1997-08-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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