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원자력공동체 설립 추진/남북한·미·일 등 7국

아태 원자력공동체 설립 추진/남북한·미·일 등 7국

입력 1997-08-18 00:00
수정 1997-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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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플루토늄 등 안전관리 목적

【도쿄 연합】 아시아태평양안전보장협력회의(CSCAP)가 지역내 원자력발전소의 안전한 관리와 원전및 해체핵병기로부터 누출되는 플로토늄의 관리 등을 목적으로 한 원자력공동체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워싱턴발 기사에서 CSCAP의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역내의 핵확산이나 원전사고 빈발 등을 우려해온 미국 등 주요당사국들도 이같은 구상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0월 도쿄에서 이를 구체적으로 입안하기 위한 첫 회의가 열린다고 밝혔다.

구상에 따르면 현재 원전을 가동 또는 건설중인 북한을 포함,미국,러시아,한국,중국,일본,대만 등 7개국이 중심이 돼 원자력공동체를 설립하게 되며 장차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을 가입시키는 문제도 검토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1997-08-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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