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공안부(부장 주선회 검사장)는 17일 오익제 전 천도교 교령의 월북과 관련,동기와 방조자·특별 목적·국내 간첩의 포섭 여부 등을 다각도로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특히 오씨의 월북이 북한의 조선천도교 중앙지도위원회 유미영 위원장과의 접촉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박은호 기자>
검찰은 특히 오씨의 월북이 북한의 조선천도교 중앙지도위원회 유미영 위원장과의 접촉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박은호 기자>
1997-08-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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